작성일 : 14-10-20 10:19
제17차 데일리팜 제약산업 미래포럼 참석 보고서
 글쓴이 : 교육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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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차 데일리팜 제약산업 미래포럼 참석 보고서
 
 
 지난 9월 25일, 데일리팜에서 '일반약(OTC)이 계륵이라고? 백조만들기 프로젝트' 주제로 개최한 제약산업 미래포럼이 열렸습니다. 포럼은 제약회사, 약국, 유통업체 등 각자만의 고민 영역에 머물러 온 일반의약품 등 OTC 비즈니스를 효과적으로 활성화하기 위하여 개최되었습니다. 이 포럼에는 교육 · 마케팅사업부 박명숙고문님께서 패널로 참여하였고, 영업본부에서는 부사장님과 영업부 본부장님들께서도 참석하심으로, 앞으로 지오영의 OTC 판매활성화를 위해 함께 고민하고 새로운 전략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좌장인 주경미 데일리팜부사장은 OTC가 주는 이 시대의 의미를 설명하면서, 본 포럼의 목적과 의미를 짚었는데, 각 발표의 내용을 간단히 정리해보면, 첫번째 주제 발표자인 서용구 한국유통학회장은 점점 치열해지는 업태간 경쟁 속에서 일반약 마케팅의 시장 통찰력을 찾아 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두번째 주제 발표는 회사가 실천하고 있는 행동 전략을 김현철 바이엘컨슈머케어 대표가 소개하였습니다. 김대표는 약국, 소비자, 제약회사가 함께 일반약 가치를 공유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성공적인 일반약 시장을 만들어낸 실제 제약회사 담당 PM들의 사례 발표는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불러왔습니다. 개비스콘은 일반약과 전문약 조직간 협업의 중요성을 되돌아 보게 한 성공 전략으로 소개되었으며, 광고 없이 100억대 블록버스터로 성장한 임팩타민의 사례는 약국간 판매기법 공유의 중요성을 일깨우게 한 경우로 소개되었습니다.
 
 그리고 패널 발표에선 한미약품의 약국 유통 전문 자회사인 온라인팜의 김대현 이사는 도매업체의 커뮤니케이션 역할의 중요성을 이야기하였습니다. 그는 "일종의 부부상담 클리닉이라고 할까? 제약과 약국의 협력을 이끌고 중재할 수 있는 창구가 필요한데, 온라인팜이 그런 중간매개체 역할을 하겠다"며 "정확하고 왜곡없는 정보로 제약과 약국의 간극을 줄이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두번째 패널 발표으로 이진희 큰마을약국 약국장(대한약국협동조합 이사장)은 "협동조합의 탄생 배경은 오늘날 약국의 어려운 환경을 역설적으로 보여준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약국대 약국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 아니고 인근 헬스뷰티점 등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라며 "약국 협동조합을 통해 OTC활성화에 나서자"고 제안하였습니다.
 
 세번째 패널 발표자인 지오영 박명숙 고문님께서는 '도매, 오더테이킹을 넘어 마케팅으로'라는 주제로 지오영 OTC 판매 활성화 전략인 지오영PM제도에 대해 PM제도의 필요성과 배경 및 활동내용, 평가와 과제 등을 설명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날 포럼에서 유일하게 소비자단체 대표 패널로 참석한 조윤미 녹색소비자연대 대표는 "일반의약품 활성화를 위해서는 다양한 형태의 교육과 정보제공이 필수"라며 "약사 서비스의 전문화가 더 강화돼야 한다"고 공급자와 수요자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강조하였습니다.
 
 이번 포럼은 급격히 변화하는 약업환경속에서 맥을 못추던 OTC를 제약회사, 유통회사, 약국 등은 물론 소비자인 환자까지도 만족할 수 있는 새로운 키워드로 키워낼 수 있는 아이디어와 전략들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특별히 지오영PM제도에 대해 많은 제약회사에서 뜨거운 반응을 보내면서 지오영의 이미지를 향상 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보았습니다.    
 
 당일 행사 진행은 아래와 같습니다.
 
▶ 일시 : 2014년 9월 25일 오후 2시
 
▶ 장소 :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
 
▶ 현장사진


 
사진 및 자료 : 데일리팜
정리 : 교육 · 마케팅사업부 노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