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10-30 15:36
'책과 나무' 제2차 독후감 공모전 결과
 글쓴이 : 교육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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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나무' 제 2차 독후감공모전 결과


 교육.마케팅부서에서는 8월 27일부터 10월 2일까지 '책과 나무' 제 2차 독후감 공모전을 진행하였습니다. 독후감 공모전은 바쁜 일상에서도 직원들이 같은 책을 읽고 서로의 생각과 의견을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함으로써 숨겨진 능력 발견 및 개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실행하였습니다.


 이번 2차 독후감 공모전은 경남청십자 최상범 과장이 1등에 당선되었습니다. 참여율이 낮아 아쉬웠지만, 출품작의 수준이 높아 충분한 심사 끝에 당선작으로 결정 되었습니다.


 '2014년 책과나무 연장원 독후감 공모전'은 '책과 나무' 프로그램의 2014년을 마무리하는 뜻깊은 행사로 11월부터 두달 간 진행됩니다. 2014년 1월 ~ 12월 추천도서 전체가 공모대상 도서이며 독후감, 시, 수필 등 자유로운 형식으로 공모가 가능합니다. 공모 일정 및 시상 내역은 추후에 공지할 예정이며 충분한 홍보와 안내를 통해 보다 수준 높은 독후감 공모전을 만들 것을 약속드립니다. 임.직원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공모전의 자세한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당선자>

 □ 1등 : 경남청십자 최상범 과장



 <당선작>

  -갈매기의 꿈-

                                                         경남청십자 최상범 과장

 

"한사람의 작은 꿈이 세상을 바꾼다"라는 표현이 잘 맞는 것 같다.

비록 한 사람의 작은 꿈이 초라하고 볼품없어도

성공이라는 단어 앞에서는 숙연해진다.


"반드시 꿈의 결과는 성공이어야 된다."라면 성공이라는 단어는

우리에게 아무 의미 없는 존재로 남을 것이다.

 

시작은 항상 시련과 고통을 동반자처럼 함께 한다.

그래서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한 자는 이로 말할 수 없는 쾌감을 느낀다.


이처럼 시대 영웅은 숱한 고통에서 자기와의 싸움을 이겨내어야 하고

사회구성원에서는 이를 "성공"이라 부른다.


"성공은 곧 돈과 같다"라고 하면 본질에 벗어나...

부인하고 싶지만 불행히도 사회구성원의 한 존재로서

돈을 버릴 수 없는 게 안타깝다.


그렇다.

인생은 양면과도 같다.

선행과 악행. 천국과 지옥. 행복과 불행처럼 우리는 이러한 단어를

찾기 위해 부단히도 노력해 왔다.


하지만 여전히 반쪽자리(천국.선행.행복)단어는 존재하지 않으며

연리지처럼 동반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망이라는 단어하나가 평행선을 유지시켜 주고 있으며

갈매기의 꿈은 곧 우리의 꿈이며 인류가 존재하는 한 영원한 숙제인 것이다.


사람은 자기만의 사과나무(꿈)를 가지고 산다

토양도 다르고 받는 태양빛도 다르다

누구의 도움이 필요한 이도 있지만

혼자만의 힘으로 성장하는 이도 있다


사람은 각자의 주장을 가지고 산다

배움도 다르고 생각도 다양하다

이는 진리를 위장하여 과장되기도 하고

자신을 보기 좋게 포장하기도 한다


사람은 자신과 닮은 모양의 철학을 가지고 산다

완성도도 다르고 시간의 흐름(길이)도 다르다

생각은 새로운 산물을 낳기도 한다

타락의 이데올로기를 만들기도 한다.


이처럼 우리는 멘토와 멘티를 구성한 멘토링에 의해서

성공한 사람은 노력하는 자를 다시 이끌어 줄 수 있는

배려와 희생이 필요하다


많은 이들이 "~해라"라고 한다.

하지만 배려와 희생이 없는 "~해라"라는 말은

꿈의 도착지인 레벨상승에 도움이 되지 않으며


"함께"라는 단어와 같이 멘토는 끝없는 희생과 배려로

사회구성원이 꿈꾸는 경지에 도착 할 수 있을 때까지

노력해야만 한다.


갈매기의 꿈은 "어떠한 삶을 살 것인가"에 대한 숙제이며

이러한 고민의 산물을 시로 표현해 본다.


삶...


삶속에 파묻혀

짧은 하루를 위해 노력하고,

하루를 마치면 결과를 생각하며,

다가올 내일을 위해 또다시 눈을 감는다.


하루는 기대없이 다가오며,

내일은 기다림 없는 고통속에 다가온다.

눈을 감고 세상을 보면.

어느새 과거라는 시간 속에 수 많은 형체가 묵살 되어 갔다.


나를 위한 오늘이 없고,

내일을 위한 내가 없다면,

내일은 또 다시 기다림 없는 고통으로 다가올 것이다.


우린...

누굴 위해 서있는가?



(기사입력시간:2014.10.27. 1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