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청과 함께하는 '책과 나무' 도서 지역사회 나눔사업 진행

직원들의 교양교육 프로그램인 '책과나무' 프로그램은 2019년을 맞아 전년도 도서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도서 지역사회 나눔 사업'을 서대문구청과 연계하여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기증은 총 240권 규모였으며 이 도서들은 서대문구 관내의 작은 문고에 기증되었습니다.

김판덕 서대문구청 복지문화국장은 "기업의 이 같은 도서기증이 주민들로 하여금 더 많은 책을 접할 수 있도록 하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며 "다양한 독서문화운동으로 책 읽은 지역사회 구현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날의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일시 : 4월 15일(월) 오전 11시

● 장소 : 서대문구청 3층 기획상황실

● 관련보도자료: http://news1.kr/articles/?3603329

(기사작성: 2019.05.02)